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서울이코노믹포럼] 우원식 "AI 시대, 개헌 통해 미래 여는 중대한 계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축사에서 AI 시대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 AI는 사회 구조를 바꾸는 흐름이며 제도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 지방선거를 계기로 국민 공감 개헌안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스핌 창간 23주년·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축사
"AI 시대에 옛 헌법으론 한계...개헌 논의 문 열 것"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박가연 인턴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축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국가전략과 함께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원식 의장은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종합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 축사에서 "AI는커녕 스마트폰, 삐삐도 없던 시기에 만들어진 헌법으로 AI 시대를 헤쳐 나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혁명기 속에서 새로운 국가 성장 비전을 어떻게 구축할지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에서는 AI,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2026.04.09 khwphoto@newspim.com

우원식 의장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개헌안은 개헌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내용만 정리한, 개헌의 문을 여는 개헌안"이라고 설명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포럼이 AI 시대를 맞아 국가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오늘 포럼의 화두가 AI 시대"라며 "AI가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된 것이 불과 몇 년 새일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이어 "AI는 사회 전반의 구조, 운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거대한 흐름이 됐고 그 속에서 개개인의 삶 일과 일상에도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며 "같은 AI 기술이라도 사회적 환경과 제도, 문화, 규칙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끝으로 "사회적 대화와 오늘 같은 공론의 장을 통해 다양한 문제의식을 교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열린 생각과 균형 있는 대화를 통해 이 자리가 더욱 발전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핌은 이날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이재명 정부, AI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했다.

다음은 우원식 국회의장 축사 전문이다.

반갑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입니다. 뉴스핌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기념 서울 이코노미 포럼 제14회를 맞이했는데 매년 귀한 토론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병복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토론에 임하시는 여야 의원님들과 정부 관계자들, 학계, 재계, 법조계 이런 분들을 비롯한 참석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포럼의 화두가 AI시대입니다. AI가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된 것이 불과 몇 년 새일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AI는 특정 분야나 단순한 기술의 진보를 넘어서 사회 전반의 구조 그리고 운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고 그 속에서 개개인의 삶 일과 일상에도 깊숙하게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 국회도 최근에 AI 의정 지원 플랫폼이라고 국회에서 생산되는 방대한 의정 자료 데이터 그리고 주요 공공 학술 데이터를 통합 연계해서 분석하는 지능형 의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국회의 특성과 목적에 부합하게 AI 기술을 활용하고 접목하기 위한 시도인데 이렇듯 각 사회의 각 분야 부문에서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 할 것인지에 대해 이제는 그 모색이 활발한 것이 지금 우리 시대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기대와 희망, 걱정과 불안, 이것이 교차하고 또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의 흐름과 속도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이를 주도 성장할 전략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기술이 사회 그리고 국민의 삶과 어떻게 상호작용할지를 잘 설계하고 제도와 규칙을 보완해 내는 일, 그것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깊은 자리입니다.

오늘 포럼에서 논의하게 될 정치 경제 교육 복지 균형 발전과 같은 이런 주제들은 AI 시대의 기술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가 다시 말해 우리 사회가 어떤 공동체를 지향하고 나아가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와 직결돼 있습니다.

같은 AI 기술이라도 이것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 제도, 문화 규칙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국회도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노동 경제 5단체를 포함해서 국회 사회적 대화 테이블을 만들어서 논의를 하고 있는데 AI 도입과 확산 과정에서 동반돼야 할 조치 과제, 예를 들면 인정 역량의 강화와 교육 훈련 체계 같은 몇 가지 의제를 공동으로 정리한 바가 있습니다.

사회적 대화 또 오늘 같은 공론의 장을 통해서 다양한 문제의식을 교류하고 해법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그 과정에 매우 중요합니다. 열린 생각과 균형 있는 대화를 통해 이런 좋은 자리가 더욱더 발전해 나가고 사회에 크게 영향을 미쳐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제시되는 고견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 국민의 삶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아시다시피 지금 국회가 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I는커녕 스마트폰 삐삐도 없을 때 만들어진 헌법을 가지고 AI 시대를 헤쳐 나가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을 성사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개헌은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는 문을 여는 아주 중대한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개헌안은 본격적인 개헌안이라기보다는 개헌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동의하는 내용만 정리한 개헌안입니다. 즉 개헌의 문을 열기 위한 개헌안이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제14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AI 시대를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깊이 있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