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9일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를 개최했다.
- 교육과 고용, 복지를 연계한 통합적 지원으로 졸업 후 사회 전환을 도모했다.
- 산업체와 협력해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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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들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9일 본원에서 경기도 내 장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취업 방안 모색을 위한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을 필두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청,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장애인 진로 및 직업 분야의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개별 기관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교육과 고용,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지원 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 방안 ▲정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연계 기반 강화 ▲산업체 및 관공서와의 협력을 통한 졸업 후 원활한 사회 전환 도모 등이 다뤄졌다.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의 매칭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라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협의체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을 올해 진로직업교육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