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2일 도서관의 날과 12일부터 18일 주간 맞아 행사를 운영한다.
- 50개 도서관에서 연체자 해방, 생일 대출 확대 등 특별이벤트와 특강을 선보인다.
- 그림책 놀이, 바리스타 클래스 등 체험과 27개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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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해방·대출 2배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 마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4월 12일 '제4회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전주지역 50개 도서관에서 총 6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이벤트를 비롯해 전시, 특강,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특별행사로는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자 해방의 날', 생일 이용자에게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이벤트,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독서포인트 지급 행사 등이 운영된다.
또 아중도서관의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과 완산도서관의 청년 연계 팝업스토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이로아, 신진화, 송만규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되며, 금암도서관과 송천도서관에서는 낭독공연과 가족 공연도 열린다.
이와 함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그림책 놀이, 곤충호텔 만들기, 비건버거 체험, 바리스타 클래스, 수제도장 만들기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시민 추천 도서와 동네책방 큐레이션, 그림책 및 예술도서 전시 등 27개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서관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