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양소주가 10일 계족산 황톳길에서 7년 만에 축제를 재개했다.
-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양마사이마라톤 등 맨발 행사를 열었다.
- 뻔뻔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도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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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계족산 황톳길이 다시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채워질 준비를 마쳤다. 충청권 향토기업 ㈜선양소주는 '제15회 선양계족산맨발축제'를 7년 만에 재개하고 상설 공연인 '뻔뻔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계족산 황톳길 일원에서 열린다. 2006년 시작된 이후 매년 수만 명이 찾던 대표 행사였지만 코로나19와 장동산림욕장 정비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둘째 날 열리는 '선양마사이마라톤'이다. 맨발로 황톳길을 달리는 이색 대회로 참가자들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뻔뻔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도 이달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계족산에서 열린다. 숲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공연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족산 황톳길은 선양소주가 2006년부터 매년 약 10억 원씩 투입해 조성·관리해온 공간으로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은 210억 원에 달한다. 연간 500만 명이 찾는 국내 대표 맨발 걷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조웅래 회장은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축제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