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10일 매향여고에서 '백범의 소원, 우리가 사는 오늘' 행사를 열었다.
- 학생들이 꿈 발표, 김구 영상 관람, 서명 이벤트, 합창 공연으로 독립운동 의미를 학습했다.
- 이향숙 지청장은 김구 정신 계승을 강조하며 학교와 보훈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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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겠다는 의지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0일 오후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김세환관 1층 강당에서 학교와 함께 '백범의 소원, 우리가 사는 오늘' 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유네스코가 공식 선정한 '백범 김구의 해'이자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으로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이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매향여고 전교생을 행사 주최자로 참여시켰다. 교직원, 학부모 대표, 지역 내 유관기관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우리의 꿈' 발표, 김구 선생 주제 영상 관람 및 이벤트, '나의 소원·감사메시지' 서명, 특별공연(학생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공 분야를 활용해 콘텐츠 구성, 영상 제작, 발표 준비 등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능동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내빈, 학생 대표, 아주대 사학과 멘토가 '나의 소원·감사메시지'를 작성해 대형 김구 이미지 천에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독립정신을 현재와 미래로 연결하는 상징성을 더했다.
이향숙 지청장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 '백범 김구의 해'를 맞아 김구 선생의 문화 강국 정신을 학생들이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보훈 문화 조성 사업을 지속해 미래세대가 독립정신과 역사 자긍심을 이어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