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보라 안성시장이 11일 여름철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재해예방대책과 9개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 유관기관 협력 강화와 시설 정비로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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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김보라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재해예방대책 추진 상황과 중점 관리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야영장,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총 9개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별로 시설 정비와 사전점검을 강화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우선 안성경찰서는 침수 및 재난 우려지역 중심으로 선제적 순찰을 실시하고, 안성소방서는 수방장비 관리실태 점검과 침수 우려지역 예방 순찰을 5171부대는 호우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보완사항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보라 시장은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작은 위험요소까지 철저히 점검해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