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종전까지 금융부문 비상대응체계 철저히 유지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3일 중동 종전 협상 불발에 따른 금융부문 비상대응 TF를 열고 피해기업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 금융시장 24시간 모니터링과 채권·자금시장 안정프로그램 확대, 정책금융 지원규모 확충(24조3000억원→25조6000억원)을 지시했다.
  • 금융산업으로의 리스크 전이를 막기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고 민간금융권 53조원 신규자금공급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전쟁 관련 '금융 부문 비상대응 TF' 회의
"민생·실물경제 긴급한 자금 이용 빈틈없이 지원해야"
"시장동향 밀착 모니터링해 변동성 확대시 시장안정조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피해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더 적극적으로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뉴스핌DB]

이 위원장은 13일 오전 9시 중동상황 관련 '금융부문 비상대응 TF' 를 열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관련 휴전 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금융시장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은 이날 "휴전 합의 불발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며 "후속 협의의 여지가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현재 가동하고 있는 '금융부문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금융시장 안정과 민생·실물경제 자금지원 등의 노력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먼저 금융시장반에 "상황에 따른 시장 동향을 24시간 밀착 모니터링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즉각적이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면서 "특히 채권·자금시장 안정프로그램은 지원규모 확대방안을 이미 마련한 만큼 필요시 즉각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물지원반에는 "민생·실물경제 현장의 긴급한 자금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빈틈없이 지원해야 한다"며 " 피해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프로그램'의 경우 최근 추경을 통해 지원규모가 확대(24조3000억원→25조6000억원)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 금융권의 '53조원+α' 신규자금공급 등 지원상황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지원규모·대상 확대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또 주요산업 릴레이 간담회 등 현장의 금융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유 산업반에는 "실물경제의 리스크 요인인 금융산업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시장의 안정을 지키는 것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을 수호하는 핵심"이라며 "시장 참여자들이 정부의 대응의지를 신뢰할 수 있도록 모든 금융권 역량을 집중해 달라" 당부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