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주말 좌석난 숨통 트인다…KTX-SRT 연결 운행 다음달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이 15일 KTX-SRT 시범 중련운행 예매를 오픈했다.
  • 호남선 주말 수서-광주송정과 경부선 금토일 일부 구간에 820석 규모로 적용한다.
  • KTX 요금 10% 할인하고 안전 검증하며 9월까지 통합운행 속도를 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남·경부선 일부 구간 적용
수서 발착 KTX 운임 10% 할인
두 열차 이어 좌석 확대 및 안전성 집중 검증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처럼 이어 달리는 시범 중련운행이 다음 15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KTX와 SRT가 대기하고 있다. 2026.02.25 khwphoto@newspim.com

1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은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 승차권 예매를 오는 15일 오전 7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실제 열차 운행은 5월 15일부터 개시한다.

중련운행이란 두 대의 기차를 하나로 이어 달리는 방식이다.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좌석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서로 다른 운영사가 관리하는 KTX와 SRT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이를 통해 승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서로 다른 기종 간의 운행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노선에 적용된다. 호남선의 경우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 구간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도입된다. 기존 410석 규모의 SRT에 KTX-산천 410석을 추가로 이어 붙여 총 820석을 제공해 좌석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 상행선과 서울~부산·마산 하행선 일부 구간에서 운영된다. 기존에 KTX 두 대를 연결했던 방식을 KTX와 SRT의 결합으로 바꿔 운행한다. 좌석 규모는 같지만 다른 열차 간의 연결 안전성과 탑승 편의를 중점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코레일과 에스알 협의체를 통해 추가 확보한 SRT 차량을 결합해 좌석을 늘린다.

해당 승차권은 양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 역 창구 및 무인 발매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출발 시간은 기존과 같지만 앞뒤 차량 종류가 다르므로 온라인 예매 시 KTX와 SRT를 모두 검색해야 전체 열차를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승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혜택을 넓히기 위해 중련운행에 투입되는 KTX 운임을 SRT와 비슷한 수준으로 약 10% 할인한다.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역시 1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나, 할인 적용 열차 탑승 시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국토부와 운영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12월부터 연결 작업과 시운전을 반복해 왔다.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국토부 직원이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두 번째 단계인 이번 시범 운행에서 승객 불편이나 안전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살피겠다"며 "오는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KTX-SRT '시범 중련운행' 열차 예매와 실제 탑승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A. 승차권 예매는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픈되며, 실제 열차 운행은 한 달 뒤인 5월 15일부터 개시됩니다.

Q. '중련운행'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A. 중련운행은 두 대의 기차를 하나로 이어 달리는 방식입니다. 서로 다른 운영사가 관리하는 KTX와 SRT를 결합함으로써 열차의 운행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좌석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어 승객들의 좌석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시범 운행은 어느 노선과 요일에 적용되나요?
A. 호남선은 주말(토·일) 수서~광주송정 구간 일부 열차에 도입됩니다. 경부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에서 서울로 가는 상행선과 서울에서 부산·마산으로 가는 하행선 일부 구간에서 운영됩니다.

Q. 승차권 예매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A. 앞뒤로 연결된 차량의 종류(KTX, SRT)가 다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예매할 때는 KTX와 SRT를 모두 검색해야 전체 열차의 잔여 좌석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Q. 요금 할인 등 탑승객을 위한 혜택이 있나요?
A. 네, 승객의 혜택을 넓히기 위해 중련운행에 투입되는 KTX 운임을 SRT와 비슷한 수준으로 약 10% 할인합니다.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역시 1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할인이 적용된 열차를 탑승할 경우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