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4일 누비자가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등 1위를 차지했다.
-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인프라 개선으로 이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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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개선 이용 편리성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내 시상식으로,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차별화·신뢰도·품질·충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누비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롭게 다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누비자 탄소포인트제를 국내 최초로 시행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누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100만 창원시민들의 꾸준한 사랑과 이용 덕분"이라며 "터미널 확대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비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