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 농업기술센터가 14일 중동 전쟁 여파로 비료 가격 급등 속 토양검정과 미생물 공급을 확대했다.
- 토양검정으로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불필요한 비료 낭비를 막고 비용을 절감한다.
- 고초균 등 유용 미생물과 BM활성수를 공급해 토양 자생력을 높이고 농약 사용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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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농업기술센터가 중동 전쟁 여파로 비료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BM활성수 공급을 확대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과학적 비료 사용과 토양 비옥도 증진으로 불필요한 비료 낭비를 막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농가의 관행적 비료 살포를 지양하고 토양 영양 상태를 정밀 분석해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비료사용처방서는 농가가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분석해 적정량의 비료 사용 방법등이 담긴다.
특히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만 시비할 경우 비료 비용을 크게 절감할 뿐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또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고초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과 박테리아·미네랄·물(BM) 활성수를 공급한다.
미생물은 토양 유기물을 분해하고 뿌리 활력을 강화해 비료 흡수 효율을 높이며, BM 활성수는 암석·미생물·물의 상호작용으로 추출된 액체로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고 작물 면역력을 강화해 비료와 농약 사용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전쟁으로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토양검정과 미생물 활용은 농가 경영비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