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VIX 안정에 '억울하게 빠진 종목' 반등 노려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증권은 15일 국내 증시 매크로 노이즈가 정상화됐다고 진단했다.
  • 공포 완화 수혜 스타일과 중장기 알파 팩터 교집합 5대 종목군에 집중 베팅 전략을 제시했다.
  • 5대 스타일은 목표주가 괴리 상위, 개인 순매수 상위, 주가 낙폭과대, 거래대금 상위, 저평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포 완화 수혜·중장기 알파 팩터 교집합 집중 베팅 유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15일 '실전 퀀트' 보고서를 통해 국내 증시를 짓눌렀던 고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등 매크로 노이즈가 VIX(공포지수)·금리·환율 안정화와 함께 정상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공포 완화 수혜 스타일과 중장기 알파 팩터의 교집합에서 추출한 5대 핵심 스타일 종목군에 집중 베팅하는 것이 현시점 가장 유효한 전략이라고 제시했다.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공포가 지배하던 시장이 이성을 되찾을 때, 두 가지 축의 전략을 제시한다"며 "첫째는 안전선호 완화 수혜 스타일로, 공포에 짓눌려 펀더멘털 대비 과하게 밀렸던 종목들의 탄력적 복원력을 취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둘째 축으로는 "시장의 노이즈 속에서도 구조적으로 승리해온 팩터들에 다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선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이 제시한 5대 핵심 스타일은 ▲목표주가 괴리 상위 ▲개인 순매수 상위 ▲주가 낙폭과대 ▲거래대금 상위 ▲저평가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 모습. 이날 코스피는 전장 종가보다 159.13 포인트(2.74%) 상승하며 5967.75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스핌DB]

목표주가 괴리 스타일과 관련해 이 연구원은 "시장 급락기에는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눈높이(TP) 하향 속도보다 주가 하락 속도가 훨씬 빠른 경향이 있다"며 "VIX가 낮아지며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가장 먼저 '성장성 대비 가장 억울하게 빠진 종목'부터 회귀 본능이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단순한 낙폭과대가 아닌 "전문가 집단의 신뢰와 시장 가격 사이의 불일치를 이용하는 전략으로 정상화 국면에서 가장 가파른 리바운딩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개인 순매수 스타일에 대해서는 "공포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순매수는 종종 '물리기'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개인의 수급은 스마트 머니이자 기관과 외인의 빈집 의미"라며 "의외로 시장 정상화 시기에 핵심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낙폭과대 스타일에 대해서는 "VIX 지수 하락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스타일로, 지수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종목은 정상화 국면에서 평균 회귀 에너지가 가장 강하게 분출한다"고 진단했다. 거래대금 스타일과 관련해서는 "거래대금은 시장의 관심과 유동성의 척도"라며 "안전선호가 완화될 때 자금은 거래가 마른 종목이 아닌, 이미 에너지가 응집된 종목으로 가장 먼저 쏠리는 경향이 있다"고 봤다. 시총 대비 거래대금 상위주는 중장기적으로 매우 뛰어난 알파를 기록 중으로 "성장의 내러티브 척도"라고 덧붙였다.

저평가 스타일에 대해서도 "시장이 이성을 찾으면 투자자들은 다시 '안전마진'을 계산한다"며 "장부 가치나 수익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종목은 정상화 시기의 하방 위험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등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저평가 스타일은 단순한 반등을 넘어 중장기적 리레이팅의 본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위 5개 스타일 스코어링 상위 종목으로 풍산(목표주가 괴리율 49.9%), HL만도(44.9%), 하이브(78.2%), NAVER(61.4%), 이마트(48.3%), 파마리서치(81.9%), 한국가스공사(35.9%), GS건설, 한화생명, SK바이오팜, 한국전력(63.2%), DL이앤씨, LG씨엔에스 등 34개 종목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파마리서치와 하이브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각각 81.9%, 78.2%로 가장 높아 정상화 국면 리바운딩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과거 VIX 급등 후 급락 시기를 분석한 데이터에서도 이 5대 스타일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코로나19 이후(2020년), 금리 정점 회복기(2022~23년), 엔 캐리 청산(2024년 8월), 봄철 관세 충격(2025년) 등 과거 네 차례 VIX 급락 구간에서 목표주가 괴리, 개인 순매수, 거래대금, 낙폭과대, 저PER 스타일이 코스피 대비 초과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