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2월 시중 통화량 4114조원…가계 자금 10조원 넘게 빠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은행이 15일 2월 통화 및 유동성 발표했다.
  • 광의통화 M2는 4114조원으로 전월 수준 유지했다.
  • 가계 자금은 10조5000억원 줄었으나 수익증권 급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익증권 호조에 구 M2 증가율 9.1% 달성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지난 2월 시중 통화량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가계 자금은 10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2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2월 광의통화(M2)는 4114조원으로 전월 대비 6000억원(0.0%) 증가해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9% 증가해 전월(4.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료=한국은행]

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지방정부의 재정집행 대기자금이 유입되면서 4조 5000억원 늘었다. 반면 시장형상품은 발행여건 악화 및 조달수요 감소로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량이 줄어들며 전월 2조 5000억원 증가에서 3조7000억원 감소로 전환했다.

특히 수익증권의 높은 성장세로 전년 동월 대비 47.3% 급증하며 구 M2 증가율에 4.4%%포인트(p) 기여했다. 이에 힘입어 구 M2는 전월 대비 0.8%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9.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10조 5000억원 줄어들며 전월 대비 감소 전환했다. 반면 기타금융기관은 9조 4000억원, 비금융기업은 5조원 각각 늘어났다. 지방정부 등이 포함된 기타부문도 1조 3000억원 증가했다.

협의통화(M1)는 1357조 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7.6%를 기록했다.

금융기관 유동성(Lf)은 전월 대비 0.8% 증가한 6152조 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광의유동성(L·말잔)은 7840조 8000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0.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