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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커스] '시즌 1호 QS' 양현종의 책무...네일-올러 부담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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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양현종이 14일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QS와 승리를 거뒀다.
  • 이범호 감독이 양현종의 안정적 투구와 불펜 여유를 칭찬했다.
  • 국내 선발 이의리·김태형 부진 속 양현종 역할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국내 선발진 중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는 여전히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지난 14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광주=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IA 양현종이 14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키움전에서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4.14 football1229@newspim.com

양현종이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했고, 동시에 팀도 5회 김도영의 만루홈런 등으로 대거 점수를 뽑아 6-2로 승리했다. 양현종은 시즌 첫 승까지 챙겼다.

KIA 이범호 감독은 경기 후 "양현종이 효율적인 투구수 관리로 6이닝을 책임지면서 불펜진에도 여유를 줬다. 지난 경기에 이어 계속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양현종도 "좋은 흐름 속에서 팀 승리를 이끌어 기쁘다"며 "시즌 전부터 (개인)승리보다 내가 등판하는 경기에서 팀이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오늘 팀 승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잠실 LG전 4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하게 시즌을 출발했으나, 7일 광주 삼성전에서 5.2이닝 1실점, 전날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양현종이 슬로우 스타터임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신호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IA 양현종이 14일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양현종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양현종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KIA 타이거즈] [일러스트=Geminai] 2026.04.14 football1229@newspim.com

특히 국내 선발진이 불안한 상황이라 양현종의 호투가 더욱 반갑다. 아직까지 젊은 토종 선발 이의리와 김태형의 페이스가 완전치 않다.

이의리는 시즌 3경기 등판해 8.2이닝, 2패, 평균자책점 11.42로 매우 부진하다. 아직까지 5이닝 투구 기록이 없다.

김태형은 지난 2일 잠실 LG전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출발했으나 8일 광주 삼성전에서는 3.1이닝 5실점, 15일 광주 키움전에서는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두 경기 각각 팀 타선이 12점, 6점씩 지원해줬으나,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또한, 외국인 선수의 부담 역시 줄여야 하기 때문에 양현종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이번 시즌 제임스 네일과 애덤 올러로 이어지는 외국인 원투펀치의 상승세가 매우 좋다.

네일은 시즌 3경기 18이닝 간 1승 1패, 평균자책점 2.50을, 올러는 3경기 18이닝 간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두 외국인 선수에게 의존하는 현상이 심화할 경우 과부하가 생겨 몸 상태에 탈이 날 수도 있다.

이 감독은 지난 14일 "국내 선발투수들이 불안한 상황에서 네일과 올러가 에이스급 투구를 해주고 있다"며 "지난 시즌부터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있어 체력이 언제 떨어질 지 알 수 없다"면서 "시즌 중간 엔트리 제외를 통해 두 선수의 체력을 관리할 예정"이라며 "교대로 한 선수씩 로테이션을 거를 수 있다"고 밝혔다.

두 선수가 교대로 로테이션에 빠지는 상황에선 노련한 양현종이 선발진 분위기를 잡아줘야 한다. 그러나 양현종도 당장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이의리와 김태형의 분전이 요구된다. 특히 이의리의 재기가 절실하다. 

[서울=뉴스핌] KIA의 이의리가 15일 열린 KBO 시범경기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이 감독은 "이의리의 구위는 좋지만, 제구가 불안한 상황이다. 볼넷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25~30경기에 나서는 선발이 10경기만 승리해도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시즌을 길게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압박감을 주고 싶지 않다"며 격려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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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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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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