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전남대를 방문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 점검했다.
- 이재명 정부는 첨단 산업 생태계 육성과 지역 균형 발전 위해 지방 국립대 지원 강화한다.
- 전남대는 AI·반도체 등 인재 양성 주력하나 취업난 현실에 연구자 불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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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전남대를 방문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 이행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김 의원은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민생과 혁신을 위한 개혁행동 포럼' 소속의 백승아, 김윤, 김준환 의원 등과 광주 지역의 정준호, 정진욱 의원 등이 함께 전남대를 방문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미국, 중국 등과 AI, 반도체, 바이오, 자율주행 전기차 등 첨단 전략 산업에서 세계적인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대한민국도 여기서 뒤지면 선진국에서 탈락한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이 경쟁에 뛰어들고 있고, 국민성장펀드 100조 원 등 이를 뒷받침할 거대한 자금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산업 전략은 지난 정부처럼 해당 산업을 대표하는 특정 한 대기업에 지원을 몰빵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과 인재 양성, 관련된 전력과 물 등 인프라를 함께 육성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 균형 발전 전략에 따라 10대 첨단 전략 산업을 5극 3특 지역마다 배치하여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위기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라며 "각 지역마다 전력과 인재 등의 산업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지난 대선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을 한 바 있다"며 "정확히는 '서울대'급의 지방 거점 국립대 10개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대는 전남대에 비해 4배 정도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데, 전남대 등에도 이와 같은 수준의 재정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와 인재 양성 수준을 높이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대학교육의 고질적 문제인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여 대학 입시의 과열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 전략에 따른 각 지역 첨단 전략 산업 생태계의 고급 인력 인프라 육성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광주·전남은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자율주행 전기차, 바이오 등의 첨단 전략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학부와 석박사 연구 과정을 만들어 관련 산업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학생들과 교수님들로부터 다양한 요청과 질의를 들었다"며 "졸업 후 취업률이 47% 정도이고, 특히 광주에 제조 공장을 둔 대기업들마저 연구 인력은 수도권에 있는 연구소에서 모두 채용하는 아픈 현실에 공감이 갔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석박사 과정을 해도 비전을 찾기 어렵다는 연구 학생들의 불안에 이재명 정부에서는 다르다는 희망을 조금이라도 주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역 균형 발전, 지역 거점 국립대를 서울대'급'으로 키운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각 지역의 거점에 첨단 전략 산업을 육성한다는 국민성장펀드 정책, 통합 시에는 매년 5조 원을 지원하여 지역 스스로 발전 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지방자치 전략 뭐 하나 놓치지 않고 진심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