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 공공 보육 지속가능성을 위해 아이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운영비 지원 지속과 거버넌스 구축 등 현장 제안을 수용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경기도 내 '공공형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공공 보육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 중심의 교육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지방 이양 이후 오는 2027년 국비 지원 종료를 앞둔 공공형 어린이집의 성과를 논의하고 실효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 임원들은 "지원 종료에 따라 보육 현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며 ▲운영비 지원의 지속성 확보 및 도비 확대 ▲현장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 구축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등 3대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들은 운영비 부족이 보육의 질 저하와 종사자 처우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보육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공공형 어린이집 관련 운영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답했다. 교육부 장관 시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유 에비후보는 특히 "민간형 공공보육의 성공 모델인 공공형 어린이집이 유보통합 과정에서도 정책적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시사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679개소가 운영 중이다. 유보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이들의 안정적 전환은 경기 교육의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단일화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유 예비후보는 보육 현장의 구체적인 고충을 터치하며 '준비된 교육감'으로서의 정책적 선명성을 부각했다는 평가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