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충북 6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완료했다.
- 청주시장 이장섭 전 의원, 충주시장 맹정섭 전 위원장 등 결선에서 승리했다.
- 충북지사 신용한 부위원장 등 나머지 후보도 확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지역 단체장 후보 공천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민주당은 16일 오후 4시 30분, 그동안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던 청주·충주·보은·진천·괴산·증평 등 6개 시·군의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시장 후보에는 이장섭 전 국회의원이 박완희 시의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충주시장은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을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다.
보은군에서는 하유정 전 도의원이, 진천군은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 부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괴산군은 이차영 전 군수가, 증평군은 이재영 현 군수가 결선에서 승리해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
앞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는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낙점됐다.
이와 함께 제천시장에 이상천 전 시장, 단양군수에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 영동군수에 이수동 영동군의원, 옥천군수에 황규철 현 군수, 음성군수에는 조병옥 현 군수가 각각 단수 추천 또는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단체장 공천을 다음 달 초쯤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보은(최재형 현 군수), 음성(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진천(이양섭 충북도의장), 괴산(송인헌 현 군수), 증평(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영동(정영철 현 군수) 등 6곳의 공천이 완료됐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