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서치알음이 20일 한패스에 목표주가 2만43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했다.
- 체류외국인 196만명에서 278만명 증가로 반복 송금 수요 지속 성장 전망이다.
- 방한외국인 97만명에서 1894만명 늘며 추가 성장 모멘텀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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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가 대비 상승여력 48.4%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리서치알음이 한패스에 대해 목표주가 2만43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주가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0일 "체류외국인이 2021년 196만명에서 2025년 278만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민정책 추진으로 반복 송금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방한외국인 역시 2021년 97만명에서 2025년 1894만명으로 증가하고 있어 한패스의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패스는 국내 체류외국인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소액해외송금 기반 핀테크 기업이다. 해외 파트너에 자금을 미리 예치한 뒤 현지에서 즉시 지급하는 프리펀딩(Pre-funding) 방식을 채택해 기존 은행 송금(SWIFT) 대비 약 5분 내 송금이 가능하며, 수수료는 약 5000원 수준이다. 송금 외에도 모바일월렛·선불카드·모빌리티·공과금 납부·구인구직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 83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전망했다. 매출 구성은 디지털송금 78%, 모바일월렛 15%, 선불카드 5%, 기타 2%다. 목표주가 2만4300원은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972원에 국내 핀테크 비교기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5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보고서 작성 시점 현재 주가(1만6370원) 대비 상승여력은 48.4%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