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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A6' 출격…베스트셀러로 韓 시장 재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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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가 20일 더 뉴 A6를 공개했다.
  • PPC 플랫폼과 MHEV 플러스 시스템으로 효율과 성능을 개선했다.
  • 디지털 실내와 ADAS 강화로 프리미엄 세단 기준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핵심 모델로 성장 견인"…韓 시장 공략 본격화
디지털·안락함·스포티함 결합해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아우디코리아가 베스트셀러 'A6'를 앞세워 한국 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더 뉴 A6'를 통해 프리미엄 세단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브랜드 반등의 중심축을 다시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왼쪽부터)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 AG 세일즈·마케팅 총괄,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이 20일 서울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A6' 출시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찬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20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더 뉴 아우디 A6를 공개했다. A6는 국내에서 12만대 이상 판매된 아우디 대표 모델로, 이번 신형 역시 브랜드 반등을 이끌 핵심 차종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더 뉴 A6'는 차세대 내연기관 플랫폼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MHEV 플러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상황에 따라 동력 개입을 확대하며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개선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40 TFSI는 203.9마력,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55 TFSI 콰트로는 367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디젤 40 TDI 콰트로는 204마력과 40.8kg·m의 토크를 확보했다.

공력 성능도 강화됐다. 공기저항계수(Cd) 0.23을 달성해 연비 개선은 물론 주행 중 정숙성까지 끌어올렸다.

디자인은 절제된 우아함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매립형 도어 핸들을 적용해 공력 효율과 외관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더 뉴 아우디 A6. [사진=아우디코리아]

조명 기술은 이번 모델의 핵심 변화다. 매트릭스 LED와 디지털 라이트, 2세대 OLED 테일라이트를 적용해 주행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시그니처를 구현하고 정보 전달 기능까지 확장했다.

실내는 디지털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파노라믹 디지털 환경을 통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ADAS도 전면 강화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을 통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우디는 '더 뉴 A6'를 프리미엄 세단 핵심 모델로 규정했다.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 주행 성능의 균형을 통해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더 뉴 아우디 A6. [사진=아우디코리아]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은 "'더 뉴 A6'는 아우디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모델로,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디지털 경험, 스포티함과 안락함을 결합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며 "한국 시장에서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해 성장 전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우디는 한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르코 슈베르트 세일즈·마케팅 총괄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세단 시장 중 하나"라며 "더 뉴 A6는 디자인과 혁신, 안락함 전반에서 C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아우디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디자인과 기술,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쳐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시장"이라며 "이러한 고객 기대가 아우디를 지속적으로 진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 출발했으며, 국내 누적 판매 30만대 달성을 앞두고 있다"며 "A6는 그동안 12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수요를 입증한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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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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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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