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1Q 최대 실적으로 증명한 LS일렉트릭…"액면분할 이유 있었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S일렉트릭이 21일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 기록했다.
  • 전년 대비 매출 33% 영업이익 45%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 데이터센터 수요 북미 시장 확대와 수주잔고 5조6000억원으로 성장세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출 1.37조·영업익 1266억…전년比 33%·45% 증가
북미 매출 80% 급증…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반영
배전·초고압 변압기 동반 성장…수주→실적 전환 구조 확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S일렉트릭이 액면분할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장세를 확인시켰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번 실적은 당초 증권가가 예상했던 1300억원대 영업이익과 50% 안팎 성장 전망에 근접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중심 전력기기 수요와 수주잔고가 빠르게 매출로 전환되는 구조가 실제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특히 통상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도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해석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사진=LS일렉트릭]

사업별로는 배전반 등 단납기 제품과 초고압 변압기 물량이 동시에 확대되며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부산 생산라인 증설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10%에 근접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북미 시장이 성장을 견인했다. 1분기 북미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함께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직류(DC) 제품 수주가 늘어나며 반복 수주 구조 형성 기반을 확보했다.

LS일렉트릭은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저압직류배전(LVDC) 등 직류 솔루션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고전력화 흐름 속에서 직류 전력망은 전력 손실을 줄이는 대안으로 부각되며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주목된다.

아세안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베트남 법인 매출은 45% 증가했고, 인도네시아 자회사 심포스는 75% 성장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역시 전년 대비 3배, 전 분기 대비 50% 증가하며 신사업 확대 흐름을 보였다.

수주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1분기 수주잔고는 5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6000억원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초고압 변압기 수주잔고는 3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액면분할로 투자 접근성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에서는 LS일렉트릭을 기존 전력기기 업체가 아닌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투자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직류 솔루션과 ESS 등 미래 전력 시장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