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22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 경기도를 삶의 질 완성 공간으로 재설계하며 3축 산업 클러스터를 제시했다.
- GTX 교통망 확충 등 5대 과제로 도민 행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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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성과로 증명… 인지도 기반 '공중전'으로 경선 승부수 던질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국민의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22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40대 젊은 도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성배 전 아나운서는 경기도를 단순한 생산 지역을 넘어 '삶의 질'이 완성되는 공간으로 재설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경기도의 문제를 말로만 논하는 사람이 아닌,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경기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의 핵심 공약은 권역별 특화 산업을 연결하는 '3축 전략'이다. 분단된 산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첫번째 Smart 자동차 클러스터는 김포, 광명, 시흥, 안산, 화성, 평택을 잇는 자동차 산업 벨트 구축하고 두번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파주, 양주, 고양, 의정부, 남양주 등 북부권 중심의 의료·바이오 거점 조성, 마지막으로 반도체·AI 클러스터는 성남, 용인, 이천, 화성, 평택을 연결하는 첨단 산업 생태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전략을 뒷받침할 5대 핵심 과제로는 ▲일자리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및 패키지형 운영▲단순 스펙이 아닌 삶의 기회를 만드는 교육 구조 개혁▲GTX 중심의 교통망 확충▲문화 인프라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도민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쟁 후보들에 비해 출발이 늦었다는 지적에 대해 이 후보는 "이제 본선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일주일 남짓 남은 경선 승리가 우선"이라고 답했다. 이어 "청년 출마에 따른 별도의 가점이 없어 경기도 출마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어진 환경에 맞춰 정면 돌파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아나운서 출신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언론과 미디어를 활용한 '공중전'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경선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40대 도지사가 만들어갈 역동적인 경기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경기도를 생산의 공간에서 삶의 가치가 완성되는 공간으로 반드시 변모시키겠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