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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포커스] 씨야·아이오아이·워너원…긴 공백 깨고 재결합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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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야가 26일 데뷔 20주년 맞아 15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했다.
  • 아이오아이가 5월 19일 9인 체제로 9년 만 컴백하며 콘서트 계획했다.
  • 워너원이 28일 리얼리티 예능으로 7년 만에 재결합 활동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요계에 반가운 얼굴들이 돌아온다. 올해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보컬 3인조 그룹 씨야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이 오랜만에 팬 앞에 설 준비를 마쳤다.

◆ 15년 만에 재결합…씨야, 성공적인 귀환

올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재결합은 바로 그룹 씨야다.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한 이들은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 놈 목소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성시대', '구두' 등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를 하면서 스타 대열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는 보컬그룹 씨야. [사진=씨야] 2026.03.26 alice09@newspim.com

그러나 2009년 남규리가 탈퇴하면서, 2011년 1월 씨야는 갑작스러운 해체를 맞았다. 이후 2020년 JTBC 예능 '슈가맨3'에 오랜만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이는 성사되지 않았다.

그리고 6년이 지나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3명이 완전체로 뭉쳤다. 이들은 지난 3월 30일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며 15년 간의 공백을 메웠다. 씨야는 긴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지니뮤직 최신 발매 차트 1위 및 멜론 최신 앨범 차트 등 상위권에 진입하며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 특히 '그럼에도, 우린'은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면서 진정성을 더했다.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 씨야는 오는 5월 박근태·김도훈 프로듀서와 의기투합해 15년 만의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 워너원 이어 아이오아이까지…프로젝트 그룹의 컴백

씨야의 성공적인 재결합 이후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발탁됐던 프로젝트 그룹들도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무려 9년 만에 국민 프로듀서 앞에 서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9년 만에 재결합 한 그룹 아이오아이.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2026.04.22 alice09@newspim.com

이들은 오는 5월 19일 강미나, 주결경을 제외한 임나영·청하·김세정·정채연·김소혜·유연정·최유정·김도연·전소미까지 9인 체제로 컴백을 확정지었다. 강미나와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이들은 2016년 5월에 데뷔해 단기간 내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활동 기간은 짧았다. 2017년 1월 팀 활동 종료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멤버들은 그간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고, 무려 9년 만에 재결합을 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들은 컴백과 동시에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 개최 소식을 전하며 10주년 활동을 채울 예정이다.

아이오아이에 이은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탄생한 그룹 워너원도 7년 만에 재결합을 공식화했다. 비록 앨범 형태의 컴백은 아니지만, 단체 리얼리티 예능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

이들이 재결합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플러스 '워너원고: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예능은 2019년 1월 해체 이후 2021년 '마마 어워즈' 특별 무대에 선 데 이어 약 7년 만의 공식 활동이다.

특히 이번 리얼리티는 멤버들의 요청으로 탄생하게 됐다. 프로그램명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던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 되어 하나의 집 '베이스(Base)'로 돌아온다는 의미가 담겼다. 다만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해외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함께 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7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으로 뭉친 워너원. [사진=엠넷 플러스] 2026.04.22 alice09@newspim.com

'백투베이스' 제작진은 "멤버들이 다시 리얼리티로 팬들을 찾아뵙고 싶다는 강한 의지에서 프로젝트가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우려가 사라질 만큼 멤버들은 여전히 왁자지껄했고, 특유의 예능감과 케미스트리가 그대로"라고 덧붙였다.

워너원은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팬덤을 자랑했던 만큼, 22일 공개된 '워너원고: 백투베이스'의 예고편은 공개 4시간 만에 1만2000회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또한 지난 1일 공개된 '워너원고'의 티저 영상 누적 조회수는 41만뷰를 기록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가요계에 시작된 재결합 바람에 대해 "수요가 있던 그룹들이 다시 뭉친 케이스"라며 "세 그룹의 특징 모두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던 시기에 해체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매년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데뷔 20주년, 10주년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씨야, 아이오아이, 워너원 모두 팬덤이 막강했고 그룹이 가진 서사도 형성돼 있다. 또한 과거 그들을 좋아했던 대중이 이제는 문화의 주 소비층으로 성장하면서 단순 팬심의 요구가 아닌 그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의 문화적인 요구로 바뀌게 된 것도 재결합에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라면서 "오랜만에 뭉친 그룹인 만큼, 이들의 시너지 또한 대단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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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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