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41세 호날두, 16세 아들과 동반 출격?...알 나스르, 주니어 1군 콜업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16)가 다음 시즌 알 나스르 1군 콜업을 검토 중이다.
  • 호날두 주니어는 185cm 피지컬의 공격수로 포르투갈 U-16 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성장 빠르다.
  • 부자가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하거나 투톱 조합을 이루며 구단 브랜드 가치 확대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꿈꾸던 '부자(父子) 동반 출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어쩌면 같은 포지션을 두고 경쟁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위암'은 알 나스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6)의 다음 시즌 1군 콜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알 나스르는 시즌 종료 후 그의 기량과 전술적 활용 가치, 실질적인 전력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군 승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단순한 '스타 2세'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전력 카드로 활용 가능한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의미다.

호날두 주니어는 이미 유럽과 사우디를 오가며 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을 거쳐 현재는 알 나스르 유스팀에서 활약 중이다. 신장 185cm로 아버지 못지않은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이며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5세 나이에 포르투갈 U-16 대표팀에 발탁될 만큼 성장 속도도 빠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아들. [사진=호날두 SNS] 2026.04.22 psoq1337@newspim.com

변수는 시간과 아버지의 몸 상태다. 1985년생 호날두는 만 41세로 커리어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알 나스르의 핵심 전력이다. 올 시즌 각종 대회 30경기에서 2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개인 통산 969골로 '1000골' 대기록까지 31골을 남겨두고 있다. 알 나스르와의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로 알려져 있어 최소 1~2년은 같은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다음 시즌 호날두 주니어가 1군에 승격될 경우 같은 중앙 공격수 포지션에서 상징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 동시에 호날두가 최전방, 아들이 2선이나 측면에 서는 투톱 또는 스리톱 조합도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파급력은 크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 한 명으로도 글로벌 팬층과 스폰서, 중계권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호날두 & 호날두 주니어' 동반 출전이 성사될 경우 구단 브랜드 가치와 리그 홍보 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 시나리오를 가장 바라는 인물은 호날두 본인이다. 그는 "아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다면 좋겠다. 집착은 아니지만 이루고 싶은 목표"라며 "결국 아들의 선택과 실력에 달린 문제이고, 나는 어떤 길을 선택하든 자랑스러운 아버지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