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2일 병영면에서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 포럼을 개최했다.
- 일본 고스게촌 운영사와 지자체·전문가 50여 명이 현장답사와 강연·워크숍을 진행했다.
-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호텔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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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농촌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한·일 협력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강진군은 병영면 일원에서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진군·청도군·남해군 등 참여 지자체, 전문가 자문단, 일본 마을호텔 '고스게촌' 운영사 사토유메, 국내 민간기업 리플레이스·비커넥트랩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장답사와 강연,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병영면 대상지를 둘러보며 사업 여건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시마다 슌페이 사토유메 대표가 일본 고스게촌 사례를 소개하고 참여 지자체들이 빈집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고스게촌은 인구 감소로 방치된 빈집을 숙박시설로 연결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소득을 창출한 대표적 마을호텔 모델로 평가된다. 시마다 대표는 한·일 간 빈집 문제의 공통점을 언급하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포럼 이후 간담회에서는 농촌 빈집 문제 해결 방안과 민관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빈집 문제는 인구 감소와 맞물린 구조적 과제"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마을호텔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