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짱구'가 22일 개봉 첫날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 KOBIS 집계로 일일 관객 2만 6841명을 동원하며 대작들을 제쳤다.
- 상영 횟수 열세에도 입소문으로 흥행력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살목지' 등 경쟁작 제치고 실질 흥행력 입증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유쾌한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영화 '짱구'가 개봉 첫날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집계에 따르면 '짱구'는 개봉 당일인 지난 22일 일일 관객 2만 6841명(누적 3만 1886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부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기록은 상영 규모가 더 큰 '살목지', '란 12.3' 등 대작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 횟수라는 열세를 딛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사 이후 확산된 관객들의 입소문과 높은 체감 만족도가 실제 극장 예매와 현장 판매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영화는 매번 좌절하면서도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리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도전을 그린다. 관객들은 현실적인 청춘 스토리와 더불어 정우, 신승호, 조범규 등 주연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 호흡, 생동감 넘치는 사투리 대사에 높은 몰입감을 보이고 있다.
상영 여건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흥행력을 입증한 '짱구'가 향후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짱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