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이 23일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6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상장 한 달 만에 5000억원을 넘어 나흘 만에 6960억원으로 확대됐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23일 자사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6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상장 이틀 만에 순자산 1000억원, 일주일 만에 2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섰다. 순자산은 5000억원 돌파 이후 나흘 만에 696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ETF다. 국내 반도체 대표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SK하이닉스 지주사인 SK스퀘어를 함께 편입해 AI 메모리 핵심 수혜 기업에 대한 투자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날 기준 주요 구성 종목은 SK하이닉스(24.74%), 삼성전자 (21.74%), 삼성전기(18.89%), SK스퀘어(15.61%)다. AI 시대 필수 부품인 기판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분야에서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 삼성전기, 초고다층 기판(MLB) 대표주인 이수페타시스 등 핵심 밸류체인 기업에도 투자해 반도체 시장의 주도 업종 전반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월 정기변경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영역에서도 최근 산업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 사업에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ISC는 CPO(공동 패키징 광학) 테스트 소켓 관련 수혜 기대가 부각되며 광통신 밸류체인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종목 구성 전략이 성과 차이를 만든 핵심 요인"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대형주 집중 전략에 더해, AI 확산에 따라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MLCC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에 있는 기판 관련 주요 종목을 편입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