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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신청사, '중투 통과' 시공사 선정 착수…12년 숙원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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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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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가 23일 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 통합개발 사업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했다.
  • 12년 숙원사업으로 지하6층~지상16층 규모에 총 6145억 원 투입한다.
  •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 목표로 시공사 선정 착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 목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종로구의 12년 숙원인 '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 통합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2014년 최초 계획 수립 이후 12년간 이어진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

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 [조감도=종로구]

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는 종로구청 부지(수송동 146-2)에 지하 6층~지상 16층, 연면적 8만3985.78㎡ 규모로 건립되며, 총 사업비는 약 6145억 원(시비 1870억 원, 구비 4275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청사에는 구청 본관, 구의회, 보건소와 함께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소방합동청사에는 종로소방서와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가 입주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건립 방향 결정에만 수년이 소요됐으며, 2019년 현재의 계획을 확정한 이후에도 매장문화재(사복시터) 발굴·보존대책 수립, 옛 수송초 건물 철거, 소방 성능위주 설계 등 각종 심의 절차를 거쳤다. 최근 건설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중앙투자심사 재심사를 받는 등 추진 과정에서 난관도 이어졌다.

이에 구는 2025년 7월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하고, 2026년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모두 마쳤다. 구는 올해 5월부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정문헌 구청장은 "통합청사 건립을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절차가 끝난 만큼 지연 없이 추진해 종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최고 수준의 행정·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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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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