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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생·손보 연도대상 휩쓸어…'고객 밀착 관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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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농협이 23일 NH농협 보험 연도대상에서 사무소·개인 부문 수상했다.
  • 김재헌 과장이 손해보험 개인 부문 전국 1위 대상을 차지했다.
  • 고객 중심 상담과 A/S 서비스로 보험 경쟁력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재헌 1500건 실적·전국 1위…서은주·차숙진·강지원도 두각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이 NH농협 생명·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사무소와 개인 부문 모두 수상하며 보험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재헌 과장이 손해보험 개인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광양농협은 '2025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 개인 부문에서 김재헌 과장이 전국 약 200여 명의 수상자 가운데 최고 실적을 기록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약 1500건에 달하는 계약 실적을 기반으로 전국1위 대상을 수상한 김재헌 과장(왼쪽)과 허순구 조합장 [사진=광양농협] 2026.04.23 chadol999@newspim.com

김 과장은 약 1500건에 달하는 계약 실적을 기반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고객 중심 상담과 꾸준한 관리, 현장 밀착형 영업이 결합된 결과로 손해보험 부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로 평가된다. 2020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2021~2024년 4년 연속 금상, 2025년 대상까지 5년 연속 수상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광양농협은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 상황에 맞는 보장 설계와 지속 상담, 신속 대응을 중심에 두고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장을 미리 파악해 적정 상품을 제안하고 이후에도 보장 수준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앞서 광양농협은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NH농협 생명보험 연도대상'에서 학습조직상 사무소 부문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서은주·차숙진 과장이 각각 챌린저상을 받았다. 이어 14~15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도 사무소 부문에 이어 개인 부문에서 김 과장 대상, 강지원 팀장 우수상을 수상해 사무소·개인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광양농협은 '보험 A/S 서비스'를 통해 조합원과 고객의 가입 보험을 정기 점검하며 불필요·중복 보장은 정리하고 부족한 보장은 보완해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보장 수준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 과장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는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 온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습과 상담 역량을 강화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허 조합장은 "현장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담과 사후관리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직원 전문성 향상과 고객 중심 상담 체계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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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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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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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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