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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방미 역풍' 고립 자초한 장동혁..."후보에 짐" 張 선거 지원에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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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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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으로 고립이 심화했다.
  • 방미 논란과 여론 악화로 리더십 붕괴 조짐을 보이며 후보들의 지원 회피가 이어졌다.
  • 당 지도부를 배제한 지역별 독자 선대위 추진과 퇴진 압박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선 갈등에 한동훈 제명으로 계파 갈등 심화
공천 불공정 시비로 위기...'화보 방미' 결정타
張, 해당행위 시 후보 교체 경고하며 강경 대응
당내 신뢰 상실·리더십 붕괴 조짐 '고립 심화'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고립이 한층 심화하고 있다.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단절) 등 당내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으로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강행한 8박 10일의 방미가 결정타였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후보 지원에 나서야 하지만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다. 난색을 표한다. 지도부를 배제한 지역별 독자 선대위 추진도 현실화하고 있다.

장 대표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윤어게인 노선이었다. 절윤,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절을 놓고 당내 개혁파와 심각한 노선 갈등을 겪었다. 게다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조치하면서 당내 분열을 자초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을 중징계했다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수세에 몰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표에 도움 안 된다" "후보에 짐 된다" 얘기까지 공공연 

이런 상황에서 지방선거 공천마저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면서 총체적인 위기를 맞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하려다가 의원들의 집단 반발에 무위에 그쳤고,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했다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없던 일'이 됐다.

이게 다가 아니다.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했다가 이들의 반발로 대구시장 공천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일각에서 당 후보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진숙 전 위원장의 단일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구체적인 일정조차 공개하지 않은 상식과는 다소 거리가 먼 방미가 이뤄졌다. 당초 2박 4일에서 8박 10일로 늘어난 방미 일정은 출발부터 귀국까지 뒷말이 끊이지 않았다. 당초 일정보다 이틀 먼저 이뤄진 출국부터 말이 많았다.

미국 워싱턴에서는 의회 의사당을 배경으로 한 화보 같은 사진이 소셜서비스(SNS)에 올라와 의원들은 물론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을 망연자실하게 했다. 귀국 일정을 놓고도 동행한 의원들과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인사 일정을 위해 더 머물자는 장 대표와 안 된다는 의원들이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 우여곡절 끝에 장 대표는 이틀 더 머물다 귀국했다.

당연히 여론은 싸늘했다. 당내에서는 "화보를 찍으러 간 것이냐"는 얘기부터 "상주가 상가(喪家)를 지키지 않고 가요방에 간 것 같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다"는 힐난이 이어졌다. "계속 미국에 머무시라"는 비아냥까지 나왔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유선 전화면접과 무선 ARS(유·무선 RDD 방식)를 병행해 진행한 조사에서 장 대표의 방미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63.3%로 '적절하다'는 응답(27.9%)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쯤 되면 장 대표의 리더십이 온전하다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상 붕괴 수준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표에 도움이 안 된다"는 얘기가 공공연하다. "후보에 짐이 된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지방선거 후보들이 장 대표 지원을 피하는 이유다. 각 지역이 지도부와 거리를 둔 독자적인 선대위 구성을 검토하는 배경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전국 누비는 정청래 여당 대표와 완전 대비 

김진태 강원지사는 지난 22일 강원 지역 공약 발표를 위해 강원 양양군을 방문한 장 대표와 만나 "현장을 다녀보니 원래 국민의힘 지지자였지만 중앙당을 생각하면 화가 나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분들이 많다"며 결자해지를 요구했다. 당내 계파와 노선 갈등을 해소해 지지자들이 등을 돌린 상황을 해소해 달라는 의미로 사실상 2선 퇴진을 요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김 지사는 "당이 어느 정도 후보들을 뒷받침을 해줘야 한다.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으면 우리 입장에서는 희망이 없다"며 "당장 40여 일 뒤면 생사가 결정되는 후보 입장에서는 속이 탄다. 지도부가 후보들의 말을 최대한 들어달라"고 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 대표를 '후보들의 짐'이라고 직격했다. 오 시장은 지난 21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했다고 하지만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눴다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면서 "지도부가 여기에 있어도 별로 할 일이 없는 국면이 됐다. 변명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당이 좀 더 통합적인 노선을 걷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민주당을 제외하고 모든 보수·중도층을 포용하는 입장을 취해야 선거에 도움이 된다"며 "그런 상황에서 장 대표는 현재 '후보들의 짐'이 됐다"고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의 '독자 선대위' 검토 입장을 내비쳤다. 박 시장은 "부산은 부산 나름의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중앙과 지역이 별로 충돌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지역 선대위의 역할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박 시장은 부산 북갑에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와의 간접적인 협력도 시사했다. 한 전 대표 출마로 부산 후보들이 일정 부분 도움을 받는 측면이 있는 만큼 통합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완전히 대비된다. 정 대표는 이달 들어서만 전국 25곳을 찾았다.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한 밀착 행보다. 반면 장 대표는 선거와 관련해서는 인천과 강원 2곳을 찾은 정도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일각선 퇴진 압박…장 대표 "해당 행위땐 후보자도 교체"  

일각에서 퇴진 압력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장 대표는 '해당 행위 후보자 교체'를 경고하면서 강경 대응 입장에 나섰다. 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제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장 대표의 발언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비판 목소리를 차단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지난 6일 인천 방문에서 윤상현 의원으로부터 "국민의힘이 국민의 짐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김 지사로부터 "붙잡으려 하면 더 멀어져 가는 게 세상의 이치"라며 결자해지를 요구받았다. 사실상 2선 후퇴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었다.

당 안팎에서는 자신과 지도부를 향한 비판에 대해 후보 교체 같은 극단적인 조치를 거론하며 '옐로 카드'를 꺼낸 것으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최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제명된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지원 의사를 내비치고, 무공천 주장이 나온 것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대구시장 불출마' 주호영, 사실상 2선 퇴진 요구  

이에 주호영 의원은 이날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입장을 밝한 뒤 장 대표를 직접 거론하며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 자가 드물 것'이라 했다"며 "제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고 했다. 사실상 2선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장 대표의 경고가 선거판에서 얼마나 먹힐지는 극히 미지수다. 당내 신뢰를 상실하면서 리더십이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전이 본격화하면 후보들 입장에서는 표에 도움이 된다면 하지 못할 게 없다. 특히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 후보를 교체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당장 친한계 진종오 의원은 장 대표의 경고에도 한 전 대표를 돕겠다고 했다. 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부산 북갑에) 작은 원룸 정도를 월세로 얻어놨다"며 "왔다 갔다 하면서 한 달 정도는 머물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한 전 대표 선거 지원을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사실은 맞다. 분열된 보수 재건을 위해서"라고 했다.

친한계로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장 대표가 말하는 해당 행위가 '장동혁 (선거 지원) 오지 마라'인가"라고 되물으며 "어제 강원행이 어지간히 속상했나 본데, 민주당과 싸워 이기려면 장 대표가 없어야 하는 현실을 본인이 만들었으니 후보들도 어쩔 수 없는 지극한 '애당 행위'가 아닐까"라고 반박했다.

선거 전까지 장 대표의 지원 행보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후보들이 난색을 표해서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장 대표의 고립이 심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leej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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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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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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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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