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오디가 24일 데이원드림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 일본 도쿄 시부야에 데이원드림 재팬 법인을 설립했다.
- 엔터테크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일 양방향 사업 전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국내 엔터테인먼트·기술(Enter-tech) 기업 디오디(DOD)가 '데이원드림(DayOneDrea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데이원드림은 사명 변경과 동시에 일본 도쿄 시부야에 현지 법인 '데이원드림 재팬'을 설립했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 쇄신을 넘어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으로의 체급 전환을 선언하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새 사명인 '데이원드림'에는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인 '꿈'을 기술로 실현한다는 비전이 담겼다. 회사는 기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퍼블리싱 등 전통적 엔터 사업에 AI, STO(증권형 토큰 공모),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정식 출범한 일본 법인은 한·일 양방향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전진 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 IP의 일본 시장 직접 유통은 물론 일본 로컬 콘텐츠의 한국 역수입 구조를 동시에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Web3 기반 팬 플랫폼 및 STO 구조를 일본 시장에 적용해 기술 기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일본 법인장에는 소니뮤직, 워너뮤직재팬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글로벌 엔터 전문가 에릭 윤성(Erick Yoonsung Chu) 지사장을 영입했다. 현재 데이원드림 재팬은 일본 대표 아이돌 그룹 및 톱급 버추얼 아티스트 등 복수의 S급 IP와 한국 시장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원드림 관계자는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주요 아티스트 및 IP와의 협력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국내외 IP 라인업 확대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이 만나는 접점에서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