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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상황 이어지자 유연근무 확산…정부,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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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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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24일 유연근무 간담회를 열었다.
  • 고유가 속 기업들이 에너지 절감과 교통 완화 위해 유연근무 확대한다.
  • 중소기업 맞춤 지원과 육아기 10시 출근제 개선으로 부담을 덜어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 유연근무 활성화 기업 간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에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에너지 절감 및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유연근무 도입을 확산하고 있다고 정부가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 중심으로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연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기술, 인구, 기후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삶의 방식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업들이 유연근무 활용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연근무 활성화 기업 간담회에는 노동부·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유연근무 활용률이 높은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6곳이 참석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6.04.24

정부는 유연근무가 최근 비용 감소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차출퇴근,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참여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출퇴근 시간 분산을 통한 교통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력 운영 부담, 시스템 구축 비용, 보안 문제 등 중소기업이 유연근무 도입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기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노동부는 유연근무 도입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하여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있다. 출퇴근 관리와 정보·보안 등을 위한 시스템 설치비나 사용료도 지원한다. 유연근무 운영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운영 매뉴얼 배포, 컨설팅 연계 등을 통해 제도 설계부터 운영까지 지원하고 있다.

육아기 자녀가 있는 노동자에게 임금 삭감 없는 하루 1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중소·중견 사업주는 올해 신설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통해 노동부는 육아기 노동자가 6개월 근속해야 하는 요건을 없애고, 취업규칙과 인사규정 등 규정 제출도 필수에서 권고로 완화하는 등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대광위에서는 출퇴근 시차시간을 설정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 중"이라며 유연근무와 결합한 이용 활성화를 요청했다. 이어 "대광위에서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유연근무 활성화 등을 포함한 대중교통 출퇴근 혼잡완화 대책도 마련하고 있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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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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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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