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의왕시 내손동에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AI 시대 대비 미래교육센터와 사교육 대체 공공 컨설팅을 제시했다.
- 대안교육 지원 확대와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을 공약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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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억 규모 미래교육센터, 타 지자체보다 2년 앞선 인프라...공교육 체계 혁신"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박차..."말 아닌 실질적 성과로 교육 환경 바꿀 것"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저녁 의왕시 내손동 일대에서 시민 인사를 하던 중 학부모들과 즉석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 대비책과 사교육비 절감 등 의왕시 교육 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AI 시대를 맞이한 자녀 교육의 방향성, 갈수록 커지는 사교육비 부담,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연계 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쏟아냈다. 이에 김 후보는 현장에서 직접 정책 추진 상황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교육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 "AI 시대, 체험형 미래교육센터로 선제 대응"
김 후보는 우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책으로 현재 착공 중인 '미래교육센터'를 강조했다.
그는 "요즘 학부모들의 최대 고민인 AI 시대 준비를 위해 약 47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미래교육센터를 구축 중"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AR·VR,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정규 수업과 연계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 지자체보다 최소 2년 이상 앞선 교육 인프라를 통해 의왕시 아이들이 독보적인 교육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학생뿐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공공이 사교육 대체... 대치동 수준 컨설팅 제공"
가장 민감한 사교육비 문제에 대해 김 후보는 '공공의 직접 대체'라는 정공법을 내놨다.
그는 글로벌인재센터를 통한 저렴한 외국어 교육과 수학클리닉센터 운영 등을 언급하며 "특히 진로진학센터는 현재 3~40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특히 김 후보는 "전문 컨설팅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대치동 수준의 입시 컨설팅을 공공 영역에서 제공하고 있다"며 "수시·정시 전략부터 유명 강사 강연까지 지원해 사교육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안교육 지원 확대 및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 '승부수'
공교육 체계 밖 청소년들에 대한 대안도 구체화했다.
김 후보는 "지자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대안교육 영역에서도 급식비와 프로그램비 지원은 물론, 2025년 9월부터는 교사 처우개선비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질적 성장을 약속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교육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재차 확인했다. 그는 "이미 부지 제공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독립된 지원청이 생기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과 행정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미 검증된 정책적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