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화장품·조선 ETF' 상승…글로벌 기술주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4일 ETF 시장에서 코스닥 상승으로 1200선 돌파했다.
  • PLUS 태양광&ESS 8.49%, SOL 조선기자재 7.67% 수익률 상위였다.
  • KODEX 200TR 745억원 유입, 레버리지 ETF 대규모 유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재생·전력 인프라 ETF 수익률 상위권
레버리지 ETF 중심 차익실현 자금 이탈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4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변수 속에 보합권에 머문 가운데 코스닥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1200선을 돌파했다. 화장품·조선 기자재·백화점 업종 강세가 반영되며 관련 테마형 ETF는 상승한 반면, 글로벌 기술주 및 일부 테마 ETF는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는 PLUS 태양광&ESS(8.49%), SOL 조선기자재(7.67%),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6.88%), TIGER Fn신재생에너지(6.77%),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6.74%) 순으로 집계됐다. 신재생에너지, 전력 인프라, 조선 관련 ETF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테마별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상승률 상위 테마는 외인수급(4.74%), 화장품(4.69%), 조선(4.47%), AI전력(3.35%) 등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강세를 이끈 화장품과 조선 관련 업종이 ETF 시장에서도 상승 흐름을 견인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리스크 경계 속 반도체가 쉬어가며 순환매 장세가 연출됐다"며 "코스닥은 바이오·화장품·신재생 업종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면 수익률 하위 ETF는 TIGER 미국우주테크(-4.70%), RISE 미국반도체인버스(합성 H)(-4.40%), ACE MSCI인도네시아(합성)(-3.93%),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3.73%),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3.72%) 등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술주와 일부 해외 테마 ETF는 변동성 확대 속에 약세를 보였다.

하락률 상위 테마는 인도네시아(-3.93%), 기타 귀금속(-3.60%), 사이버보안(-2.36%), 핀테크(-2.05%) 등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정책 변수와 차익실현 매물이 맞물리며 일부 해외 및 기술 테마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금 흐름에서는 방향성 탐색 국면이 이어졌다. 자금 유입 상위 ETF는 KODEX 200TR(745억원), TIGER 미국S&P500(604억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582억원),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521억원), ACE 머니마켓액티브(49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수형과 글로벌 ETF, 반도체 테마로 자금이 분산 유입되며 시장 대응 흐름이 나타났다.

반면 자금 유출 상위 ETF는 KODEX 레버리지(-3515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393억원), KODEX 200(-739억원), KODEX 코스닥150(-613억원), KODEX 삼성그룹밸류(-568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지수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레버리지 및 일부 대형 지수 ETF에서는 차익실현 성격의 자금 이탈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는 반도체 등 IT 업종에 집중되고 있으며 자동차·금융·건설 등에서도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업종 간 순환매 장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