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6일 로봇 프로그래밍 연수를 발표했다.
- 5월 7일까지 초중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드론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한다.
- AI 활용 드론 프로젝트와 Hi-Cycle 시스템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기술이 일상화 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교원들의 디지털 교육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섰다.

미래과학교육원은 오는 5월 7일까지 초·중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 로봇 활용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인공지능과 컴퓨팅 사고력을 실제 수업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박 2일 집합 연수와 경기도교육청의 독자적 교수·학습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연수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과정은 ▲드론의 구조 및 비행 원리 탐구▲파이썬 기반 드론 제어 프로그래밍▲생성형 AI를 활용한 드론 프로젝트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비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이를 실제 드론 제어에 적용해보는 실습 위주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단순한 조종을 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설계하는 디지털 심화 교육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인 'Hi-Cycle'과 연계해 진행된다. 연수 전후로 디지털 역량 진단을 실시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역량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교원들의 디지털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미래과학교육원은 드론과 같은 피지컬 컴퓨팅 교구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드론은 미래 인재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교구 중 하나"라며 "선생님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능숙하게 적용해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