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8일 부산경제진흥원과 무역협회와 함께 다음달 17일까지 '부산 트레이드 루키' 5기 교육생 55명을 모집한다.
-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무역실무 온라인·수출 시뮬레이션·현장 견학·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 부산 청년·대학생 대상으로 자격증 지원과 취업 연계 제공하며 지난 4년간 취업률 7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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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72.8% 무역·물류 분야 취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다음달 17일까지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부산 트레이드 루키' 5기 교육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모집인원 55명이다.
'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실무 중심 무역 교육과 수출 실습, 현장 체험, 취업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무역 인력 양성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선발 대상은 부산 거주 청년과 지역 대학 3~4학년 재학생, 졸업생이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6월 무역실무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7월 수출 시뮬레이션과 모의 상담회,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7~8월 산업 현장 견학, 8~12월 취업박람회와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진다.
지원자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최대 20만 원 지원과 영어 스피킹 교육, 개인별 취업 상담이 제공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지역 기업 연계 및 해외 전시회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시는 지난 4년간 총 1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45명이 무역·물류 분야에 취업해 평균 취업률 72.8%를 기록했다. 취업자의 61.4%는 부·울·경 지역에 정착했으며, 수도권과 해외 진출도 확대되는 추세다.
사전 설명회는 다음달 8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청년 무역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통상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수료생들의 취업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