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기 의원 장남이 28일 국정원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 김씨는 아버지 보좌진에 해외 정상 방문 정보 확인을 요청하고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 김씨는 정보가 비밀 아님을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의 장남이 국정원 재직 중 업무 관련 비밀 정보를 누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국가정보원직원법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씨는 아버지인 김 의원의 보좌진에게 해외 정상급 인사의 국내 기업 방문 가능성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해달라 요청하고 관련 내용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김씨는 조사에서 자신이 공유한 정보가 비밀이 아니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국정원 직원임을 고려해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가 아닌 다른 경찰서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해 차남 취업 및 편입 특혜 의혹 등 13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