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콤 금융사업본부는 28일 AI 적용을 개발 효율화·운영 최적화·외부 사업화 3대 전략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개발 영역에서 LLM으로 코드 생성·영향 분석 자동화와 C에서 Java 전환을 추진하며 생산성 30% 향상했다.
- 운영 최적화와 MTS 맞춤 분석으로 효율 40~50% 높이고 신규 수익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영까지 확대 시 업무 효율 40~50% 개선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콤 금융사업본부는 개발 효율화·운영 최적화·외부 사업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개발 효율화 영역에서는 데이터 구조와 업무 규칙을 기반으로 한 코드 생성, 영향도 분석 자동화, C 기반 시스템의 Java 전환 등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코드 생성과 분석을 자동화하고, 변경 사항에 따른 영향 범위를 자동으로 파악하는 방식으로 개발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구축 중인 5세대 PowerBASE 시스템에도 요건 분석부터 코드 변환,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C 코드를 Java로 변환·테스트하는 전 과정에 AI 기반 자동화를 도입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품질 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스콤은 AI 도입으로 현재 개발 생산성이 약 30% 향상됐으며, 향후 운영 영역까지 확대 적용 시 전반적인 업무 효율이 약 40~50%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 최적화 영역에서는 고객 요건 분석 과정에 AI를 적용해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줄이고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AI가 과거 유사 사례와 업무 규칙을 기반으로 영향 범위를 분석하고, 통화 내역을 자동으로 데이터화해 업무 지식으로 축적하는 방식으로 고객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외부 사업화 측면에서는 PowerBASE 기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AI 기능을 탑재해 개인투자자 대상 맞춤형 분석, 뉴스 요약, 투자 인사이트 제공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보유 자산 기반 분석과 실시간 정보 제공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향후 구독형 서비스 기반의 신규 수익 모델로 확장하고 PowerBASE 사업 구조와 연계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정기우 코스콤 금융사업본부 상무는 "AI 기반 전환을 통해 개발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3대 전략을 중심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향후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