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전달식에서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이 기업 99.9%, 고용 81%를 담당한다며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하고 전국을 종횡무진 누빈다고 강조했다.
- 추경 통과로 돈을 풀어 민생 경제에 산소호흡기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국회 본관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소상공인연합회 6·3 지방선거 정책 과제 전달식'에서 "대표가 되고 나서 첫 번째로 찾은 경제 단체가 바로 소상공인연합회"라며 "여러분의 정책을 잘 반영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023년 통계로 대한민국 기업 중 중소·소상공인이 99.9%, 고용은 81%를 담당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공약 비율도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이어 "대기업과 재벌에 대한 정책 공약도 있을 수 있겠으나 대체로 여러분의 일상과 피부에 와닿는 공약들을 많이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전략으로 4개의 사자성어를 제시했다.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전광석화, 빠르게 결정한다. 종횡무진, 어디든 찾아다닌다. 지성감천, 하늘을 움직일 정도로 지극 정성을 다한다"며 전국을 누비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 경제 상황에 대해 "주식이 장중 한때 6700까지 올라 6641로 연일 기록 경신을 하고 있고 경제성장률 전망도 좋다"며 "대한민국의 규모가 커지고 국제 사회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거시 지표는 상당히 양호한데 실제로 전통시장이나 서민들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며 "전통시장에 갈 때마다 '힘들어요, 장사가 잘 안 돼요'라는 말을 듣는다"고 했다.
이어 "구조적인 모순이나 한계를 다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숨이 목까지 차서 위급한 상황에서는 산소 마스크를 껴야 하듯 지금 어려운 민생 경제에 산소호흡기와 같이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에서 긴급 추경을 편성했고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며 "어제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돈이 조금 풀리면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대표는 "'돈이 잘 돌아야 돈이다'라며 '우리 몸도 피와 혈액이 잘 돌아야 몸이 건강한 것처럼 돈이 돌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오세희 소상공인위원장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서 여러분의 얼굴에 주름이 하나둘씩 가시고 웃음꽃이 피도록 하겠다"며 "당이 여러분에게 든든한 어깨가 되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