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9일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약을 체결했다.
- 3사는 블록체인 해외송금 협력과 글로벌 자금관리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 4만 건의 해외송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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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이 기업 간 해외송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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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1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간 약 4만 건의 해외송금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무역 거래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디지털 금융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과 중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했다"며 "3사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