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바이오텍이 29일 판교에 1만㎡ K-Bio 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밝혔다.
- 올해 말 본격 가동하며 K-바이오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 첨단 장비와 글로벌 네트워크, 임상·생산 인프라를 통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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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바이오텍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1만㎡ 규모의 'K-Bio 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해 올해 말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바이오텍 글로벌BD본부 허영진 실장은 지난 28일 오픈세션에서 "차바이오텍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조성 중인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CGB(Cell Gene Bioplatform)'에 1만㎡ 규모의 'K-Bio 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K-Bio CIC)'를 구축 중이고 올해 말 본격 가동한다"고 전했다.
K-Bio CIC는 R&D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유치 지원, 신약개발과 제품 상용화 지원으로 K-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K-Bio CIC는 바이오벤처들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입주하면 빠르게 연구와 개발을 시작하여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개별 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 실험장비와 특수시설, 다양한 사이즈의 연구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연구시설 외에 공유 실험실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임상 접근성, GMP 생산 연계, 글로벌 사업개발 지원까지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운영된다.
또한 미국 케임브리지 혁신센터(CIC)의 운영 노하우를 도입해 입주 기업들이 전 세계 10여 개 글로벌 캠퍼스 네트워크와 연계되도록 했다. 연 1회 개최되는 'CGTI(Cell Gene Tech Investment) 포럼'과 매주 열리는 'Venture Café' 등을 통해 국내외 산업 전문가, 벤처캐피털, 투자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주 기업들은 차바이오그룹의 글로벌 6개 CGT CDMO 사이트, 차 의과학대학교 CHA실험동물실험센터, CHA 글로벌임상시험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투자사, 협력 대학과 연구소, 차병원의 글로벌 96개 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임상, 생산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