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9일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동축제를 개최한다.
-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을 주제로 도심형 체류형 축제를 펼친다.
- 퍼레이드, 무왕제례, 서동선발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 서동축제가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도심형 체류형 축제로 펼쳐진다.
익산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축제로 운영된다. 공연과 체험, 퍼레이드, 야간경관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 첫날 오후 5시에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도심 행렬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플래시몹과 커플 이벤트 등 '사랑'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무왕제례, 전국 서동선발대회, 어린이 서동요제, 백제 저잣거리,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시민 기획단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야간에는 경관조명과 레이저 쇼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서동축제를 체류형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