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샌디스크·NXP세미컨덕터스·블룸에너지↑ VS 로빈후드·휴마나·테라다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9일 뉴욕 증시 프리마켓에서 기업 실적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 씨게이트·NXP 등 반도체·저장장치 업체들이 호실적으로 급등한 반면 로빈후드·부킹홀딩스는 부진한 전망으로 급락했다.
  • 비자·스타벅스 등 결제·소비재 기업들도 실적 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데이터 저장장치와 반도체, 결제·소비재 기업들은 호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에 강세를 보인 반면, 여행·금융·헬스케어 일부 종목들은 실망스러운 전망과 기대 이하 실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와 NXP 세미컨덕터스(NXPI)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급등했고, 로빈후드(HOOD)와 부킹홀딩스(BKNG)는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으로 큰 폭 하락했다.

블룸에너지(Bloom Energy) 연료전지 주기기 [사진=SK건설]

▷ 상승 종목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18% 가까이 급등했다. 회사가 회계연도 4분기 매출 전망을 34억5000만달러(±1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5달러(±0.20달러)로 제시하면서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기 때문이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 예상치인 EPS 3.97달러, 매출 31억6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3분기 실적 역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웨스턴디지털(WDC)·샌디스크(SNDK)·마이크론(MU)

씨게이트의 호실적 영향으로 메모리 관련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웨스턴디지털은 10% 이상 급등했고, 샌디스크는 7.5%, 마이크론은 4% 넘게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저장장치 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NXP 세미컨덕터스(NXPI)

반도체 업체 NXP 세미컨덕터스는 18% 이상 급등했다. 1분기 조정 EPS는 3.05달러로 LSEG 예상치 2.95달러를 웃돌았고, 매출도 31억8000만달러로 예상치 31억6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조정 EPS 가이던스도 팩트셋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 비자(V)

결제 서비스 기업 비자는 5% 가까이 상승했다.

2분기 조정 EPS는 3.31달러, 매출은 112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EPS 3.10달러, 매출 107억4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 스타벅스(SBUX)

커피 체인 스타벅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4% 상승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글로벌 및 미국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3%에서 최소 5%로 상향했다. 조정 EPS 가이던스도 기존 2.15~2.40달러에서 2.25~2.45달러로 높였다.

 

◆ 블룸에너지(BE)

재생에너지 업체 블룸에너지는 19% 급등했다.

최신 분기 조정 EPS와 매출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연간 매출 및 조정 실적 전망도 LSEG 예상치를 상회하는 범위로 제시했다.

▷ 하락 종목

◆ 로빈후드(HOOD)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10% 가까이 급락했다.

1분기 EPS는 38센트, 매출은 10억7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LSEG 예상치인 EPS 43센트, 매출 11억8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실적 실망감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 부킹홀딩스(BKNG)

여행 플랫폼 부킹홀딩스는 4.5% 하락했다.

회사는 중동 분쟁의 여파가 6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연간 조정 EPS 성장률 전망을 기존 '중반대(mid-teens)'에서 '낮은~중간대(low to mid-teens)'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익스피디아(EXPE)도 약 3% 동반 하락했다.

◆ 휴마나(HUM)

보험업체 휴마나는 4.5% 하락했다. 1분기 EPS는 10.31달러, 매출은 396억5000만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연간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 엔페이즈 에너지(ENPH)

태양광 마이크로인버터 업체 엔페이즈 에너지는 7% 넘게 하락했다.

1분기 조정 EPS는 47센트, 매출은 2억829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밀렸다.

◆ 테라다인(TER)

로봇 및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 테라다인은 6% 하락했다.

1분기 EPS는 2.56달러, 매출은 12억8000만달러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지만, 최근 1년간 주가가 400%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