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자체 진화하던 60대 여성이 부상을 입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2분쯤 칠곡군 동명면 송산리의 한 농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33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56분쯤 진화했다.
불이 나자 초기에 자체 진화하던 A(여, 60대)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60평 규모 파이프조 농막 2동이 전소되고 1동은 부분적으로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탔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