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난해 무역 활동기업 수가 27만9651개사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 수출기업은 10만1792개사로 2289개사 증가했고 수출액은 7074억달러로 254억달러 늘었다.
- 반도체 포함 전기제품이 수출의 33.2%를 차지하며 상위 3개 품목이 전체 수출의 58.2%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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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성장기업 수 전년比 3.3%↑
지난해 활동기업 28만개 육박, 선도기업 쏠림 여전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해 무역 활동기업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기업 수와 수출액도 모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제품의 수출이 이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기업무역활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무역 활동기업은 전년 대비 6399개(2.3%) 늘어난 27만9651개사였다. 2017년 이후 최대치다. 전체 무역액은 전년대비 305억달러(2.4%) 늘어난 1조3119억달러다.

지난해 수출 활동기업은 전년보다 2289개사(2.3%) 증가한 10만1792개사, 수출액은 7074억달러로 254억달러(3.7%) 늘었다. 수입 활동기업은 4888개사(2.1%) 증가한 23만3759개사, 수입액은 6044억 달러로 51억달러(0.8%) 늘었다.
무역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수는 7만3325개사로 전년대비 590개사(0.8%) 늘었고, 퇴출(중단) 기업은 4022개사(6.4%) 증가한 6만6926개사였다.
수출기업의 1년 생존율은 49.9%로 2021년 저점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5년 생존율은 15.7%로 전년보다 0.6%포인트(p) 낮아졌다. 수입기업의 1년 생존율은 48.9%, 5년 생존율은 17.2%였다.
성장기업 중 진입 5년 이내인 신생기업(가젤기업)은 전년대비 33개사(2.8%) 감소한 1132개사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제품의 수출 공헌율이 33.2%로 1위를 차지했다. 자동차 13.0%, 기계·컴퓨터 12.0%까지 더하면 상위 3개 품목이 전체 수출의 58.2%를 차지했다.
연간 수출액 1000만달러 이상인 선도기업은 전체 수출액의 91.9%를 차지했다. 업체 수 기준으로 선도기업은 3.6%에 불과하다. 반면 수출액 100만달러 미만인 초보기업은 업체 수의 82.5%를 차지했지만 수출 공헌율은 1.7%에 그쳤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