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TP가 29일 RISE 성과관리 체계를 개편했다.
- 앵커 중심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강화했다.
- 지자체 자율지표 재배치와 사업 재편으로 선순환 구조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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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과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RISE 성과관리 체계 개편에 나섰다.
대전TP는 지난 29일 대전광역시와 지역 13개 대학 RISE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RISE 성과관리 전문위원회'를 열고 성과지표 개편안을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RISE 재구조화에 대응해 '앵커(ANCHOR)'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있다. 단순 교육 성과를 넘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성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부 공통성과지표에 따른 자율지표 재배치 ▲연차별 목표 현실화 ▲대학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표 구체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대전TP는 기존 정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자체 자율성과지표 중심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학별 특성과 지역 산업 수요를 유연하게 반영하는 '지역 주도형 성과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구조 역시 손질했다. 기존의 분절형 사업을 지역 성장 중심의 앵커사업으로 재편해 '인재 양성→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대학이 교육·연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인재 양성 중심의 투명하고 청렴한 사업비 집행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성과지표 개편은 지역 대학이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혁신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감도 높은 RISE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착하고 지속 성장하는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