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30일 호갱노노 자료상 아파트 가격 변동 폭 확대됐다.
- 강남구 건영 10억 상승하며 상승폭 1위 차지했다.
- 강남구 현대 12억 하락하며 하락폭 1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 중심 하락 확대…대단지도 조정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3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강남·강동 상승세…중대형 위주 급등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건영(105㎡)으로, 43억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10억(30%) 상승했다. 고가 아파트 중심 수요 회복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강남구 포이현대빌라트(194B㎡)는 18억2000만에 거래되며 9억7000만(114%) 올라 상승률 최고를 기록했다. 장기간 거래 공백 이후 가격 재형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강동구 창대캐슬, 용산구 이촌삼성리버스위트, 도봉구 창동주공18단지 등이 수억원대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 시점이 수년 전으로 시세 반영이 지연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 강남 중심 하락 확대…대단지도 조정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권과 인기 대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강남구 현대(188B㎡)는 84억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2억(12%)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초고가 구간 가격 부담에 따른 조정 영향으로 풀이된다.
마포구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112㎡)는 8억(28%) 하락하며 하락률 최고를 나타냈고, 송파구 헬리오시티 역시 6억5000만 떨어졌다. 일부 급등 단지의 단기 조정 국면 진입 영향으로 보인다.
강남구 역삼e편한세상, 청담힐 등도 각각 5억2000만, 5억2000만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고가 아파트 중심 매수 관망세 확대 영향으로 해석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