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29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분석했다.
- 강남구 대우빌라청담로얄카운티가 24억5000만원 상승하며 최고 상승 기록했다.
- 강남구 한양6차가 12억5000만원 하락하며 최대 낙폭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9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강남·서초 중심 상승…고가 단지 중심 강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대우빌라청담로얄카운티(237㎡)으로, 56억원에 거래되며 이전(2018년)보다 24억5000만(77%) 상승했다. 거래 공백 이후 가격 재형성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서초구 잠원한신로얄(93㎡)는 28억5000만에 거래되며 10억6000만(59%)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억원대 변동으로 단기 급등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 밖에도 서초구 그린씨티1,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강남구 진흥 등이 수억원대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거래 공백 이후 가격 재형성 영향으로 풀이된다.
◆ 강남·서초 하락 포함…고가 단지 일부 조정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서초권 주요 단지들이 다수 포함됐다.
강남구 한양6차(115㎡)는 52억5000만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2억5000만(19%)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수억원대 변동으로 단기 조정 영향으로 해석된다.
서초구 한신서래(89㎡)는 5억3000만(16%) 하락하며 하락률 최고를 나타냈고,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2단지 역시 4억 떨어졌다. 수억원대 변동으로 단기 조정 영향으로 해석된다. 서초구 서초그랑자이, 성북구 꿈의숲대명루첸 등도 각각 3억5000만, 3억2500만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