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노동절로 영국만 개장… FTSE100 지수 0.14% 떨어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가 1일 소폭 하락했다.
  • 냇웨스트은행 주가 급락과 아스트라제네카 하락이 주효했다.
  • 이란 휴전안 제시에도 트럼프가 불만을 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가 1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지수 내 비중이 높은 은행주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영국을 제외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다른 유럽국 증시는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아일랜드와 덴마크 시장도 문을 열었다.

영국 런던의 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런던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14.89포인트(0.14%) 내린 1만363.93으로 장을 마쳤다. 중형주로 구성된 FTSE 250 지수는 0.25%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0.42포인트(0.07%) 상승한 611.70을 기록했다. 

영국의 4대 시중은행 중 하나인 내셔널웨스트민스터은행(NatWest ·냇웨스트)은 이날 3.35% 급락했다. HSBC와 바클레이즈가 0.77%, 0.53%씩 올랐지만 냇웨스트의 하락폭을 감당하지 못했다. 

냇웨스트는 이날 올해 1분기 세전 영업이익이 20억 파운드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의 18억 파운드보다 늘었다고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 19억 파운드를 웃돌았다. 

냇웨스트는 또 올해 수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기존에 제시했던 172억~176억 파운드 범위의 상단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은행이 올해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인 1.0%에서 0.4%로 낮춘데다 주택가격지수 상승률 또한 기존 전망치인 3.4%에서 0.7%로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자들이 주가 전망을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시장은 냇웨스트의 올해 실적 가이던스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영국·스웨덴계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도 3.13% 떨어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종양학 자문위원회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치료 신약과 관련, 기존 항암제(CDK4/6 억제제)와 병용하는 치료법의 '위험 대비 효익' 평가에 반대하는 투표를 한 데 따른 결과였다.

한편 교착 상태에 빠진 휴전 협상을 타개하기 위해 이란이 새로운 협상안을 내놓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족스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란 국영 IRNA 통신과 파키스탄 중재 관계자는 이날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이란의 제안서가 미국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협상을 타결하고 싶어한다"면서도 "나는 그 제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내림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100 달러선을 상회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영국 시각 오후 5시50분 현재 2.05% 떨어진 108.20 달러에 거래됐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