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수빈이 2일 LPGA 멕시코 오픈 2라운드에서 72타를 쳤다.
- 버디 4개에도 더블보기 등으로 합계 4언더파 공동 11위로 추락했다.
- 넬리 코르다가 67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한국 선수들은 중위권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이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둘째 날 뒷심 부족에 순위가 추락했다.
주수빈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1위로 순위가 밀려났다.

전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5번 홀(파5)과 6번 홀(파4)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9번 홀(파4) 보기로 주춤한 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치명적인 더블 보기를 범하며 상위권 수성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브리아나 도(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정조준한다. 코르다가 이번 대회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이 세운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이라는 대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임진희가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주수빈의 뒤를 이었다. 전지원은 공동 32위(1언더파), 최운정은 공동 41위(이븐파)에 자리했다. 강민지와 황유민, 1996년생 이정은은 합계 2오버파로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반면 박성현과 이동은, 1988년생 이정은 등은 컷 탈락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