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2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왕과 사는 남자' 무료 상영한다.
- 4일 밝힌 바에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선착순 입장한다.
- 조선 역사극으로 12세 이상 대상이며 음식 반입과 입석 금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부안군이 무료 영화 상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부안군은 오는 21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무료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조선 계유정난 이후 폐위된 단종의 유배 생활을 중심으로 한 역사극으로, 강원도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인간적인 고뇌와 권력의 이면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어린 왕 이홍위와 촌장 엄흥도의 관계를 통해 감시와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상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영화 상영 시간은 117분이며, 관람은 12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되며, 좌석이 모두 찰 경우 입장은 제한된다.
또한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는 금지되며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입석 관람은 허용되지 않는다.
부안군은 이번 무료 상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역사적 인물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한 작품을 통해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 상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