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리즘 박형진 공동대표가 4일 하버드경영대학원 OPM 강의에 참석했다.
- 맞춤형 아이웨어 비즈니스 전략과 3D 프린팅 기술을 소개했다.
-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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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브리즘의 박형진 공동대표가 하버드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HBS) 최고경영자 과정(Owner/President Management, OPM) 강의에 참석해 맞춤형 아이웨어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강의는 HBS 후안 알카세르(Juan Alcacer) 석좌교수가 진행하는 'Strategy to Win'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알카세르 교수가 집필한 사례 'Breezm: Innovative 3D Printed Eyewear (A)'를 바탕으로 브리즘의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수업에서는 얼굴 데이터 기반 맞춤 설계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브리즘의 안경 제작 방식이 소개됐다. 모바일 앱을 통한 얼굴 스캔, 가상 시착, 주문 기능 등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구축 사례도 함께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브리즘의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 확보 이후 성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내 시장 중심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강의에는 박형진 공동대표와 성우석 공동대표, 김시현 미국사업개발 담당이사가 참석했다.
수업에 참석한 일본 도쿄 기반 패션 사업가 마사히로 미야가미는 브리즘 앱 기반 주문 경험에 대해 사용자 접근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독일 드레스덴 소재 투자사 대표 다닐로 슈미트는 브리즘의 사업 모델과 협업 가능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브리즘 측은 "하버드경영대학원 사례 연구와 강의 참여를 통해 자사 기술과 사업 모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고객 경험 중심의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